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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ech RP55
이펙터의 활용도가 적은 음악을 할 때,
크고 무거운 페달보드를 갖고 다닐 이유는 없고
그렇다고 기타 + 앰프만 사용하다보면 가끔 공간계 페달이 아쉽고,
필요한 페달 두어개를 따로 챙겨가 세팅 한다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어차피 튜너는 필요하고...
그럴 때 쓸만한 페달.
(2010년 구입)
앰프 시뮬레이터
캐비넷 시뮬레이터
픽업 시뮬레이터
어쿠스틱 기타 시뮬레이터
각종 드라이브 페달
딜레이 리버브 코러스 페이저 트레몰로 등 공간계
튜너
드럼머신
Auto Wah
컴프레서
노이즈 게이트 등
8만원이면 수십가지 페달을 해결 할 수 있다.
물론 소리는 기대하면 안된다.
튜너 + 공간계의 가벼운 페달로만 활용.
픽업 시뮬레이터라는 특이한 기능이 있다.
기타가 싱글 픽업인데 험버커 소리를 내고 싶을 때나 반대의 경우에 사용하라는 것.
그래봐야 Eq 프리셋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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