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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Bleak Night) - 윤성현, Korea 2010
혈기왕성했던 그 때.
어떠한 가치보다 중요했던 자존심.
자존심만 지키면 모두 잃어도 될 것 같다는 자만심.
그리고... 잃어버린 후에야 알게되는 소중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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