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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ology/others

사랑은 타이밍 (The Russian Dolls, Les Poupees Russes) - Cedric Klapisch, France 2005

by 토마스 만 2020.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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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이밍 (The Russian Dolls, Les Poupees Russes) - Cedric Klapisch, France 2005

 

제목을 왜 이렇게 바꿔놓았지? -_-;

사랑은 타이밍? -_-;

 

시간이 흘러 다들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자비에는 아직도 복잡한 여자문제로 방황하며 산다.

 

한 꺼풀 한 꺼풀 벗길때 마다 새로운 인형이 나오고,

결국 제일 안의 작은 인형이 남는 러시아 민속 인형처럼,

마지막 한 여자를 찾아 방황하는 청년의 이야기인가?

 

윌리엄의 결혼 축하 유람선에서, 돌아가며 건배외치는 장면은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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