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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서브마리너 116610LN (Rolex Submariner 116610LN) 롤렉스 서브마리너 116610LN (Rolex Submariner 116610LN) "1953년 선보인 서브마리너는 100m까지 방수 기능을 제공한 최초의 다이버 워치였습니다. 1926년 개발된 세계 최초의 방수 시계 오이스터에 이어, 혁신적인 방수 기능을 갖춘 두 번째 시계가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이버 워치의 대명사.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웨이팅이 기본 1년이었으나, 지금은 웨이팅 마저도 불가한 가장 인기있는 모델. 현재 정가는 ₩10,880,000 이다. "롤렉스는 스틸 시계의 케이스 제작에 오이스터스틸을 사용합니다. 904L 스틸 제품군에 속하는 오이스터스틸은 롤렉스에서 특별히 개발한 합금으로 첨단 기술, 항공, 화학 등 탁월한 내부식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주로 사용되는 특수 소재입니다. 뛰어.. 2020. 5. 18.
2020 롤렉스 달력 (Rolex Calendar) 2020 롤렉스 달력 (Rolex Calendar) 작년에 오버홀을 했더니, 우편으로 달력을 보내왔다. 오버홀 할 때에 반드시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는데, 신분 확인하면서 주소도 가져간 모양이다. 탁상용이 아닌, 벽에 걸어야만 하는 달력이다. 2020. 2. 5.
롤렉스 서브마리너 오버홀 (Rolex Submariner) 롤렉스 서브마리너 오버홀 (Rolex Submariner) 기계식 시계는 주기적으로 오버홀을 해야한다. 오버홀이란, 무브먼트를 완전분해하여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오래된 윤활유를 교체하는 작업이다. 오차가 적정수준인지, 교체가 필요한 부품은 없는지, 그리고 외관상 문제가 없는지 (브레이슬릿 포함) 총 점검한다. 적절한 시기에 오버홀을 하지 않으면, 부품이 손상되어 큰 비용이 들 수도 있다. 롤렉스가 권장하는 오버홀 주기는 5년이다. 그러나 5년마다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하다. 수 십년간 안한 사람도 있다. 난 2011년 스탬핑 서브마리너를 10년째되는 올해에 처음으로 맡겼다. ​ 롤렉스 CS 센터에 방분해야 한다. 역삼역 2번 출구에 있는 강남 파이낸스 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입구에서 한 ..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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